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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소크라테스
24살의 어느날 다시 삶을 시작해야 할때

그동안 이루어놓은 것 단 하나도 없는 삶. 내 삶은 부모님에게 기생해서 살아왔다. 그저 먹고놀고자고만 반복했던 답이 없는 삶. 무엇인가를 열망했지만 신중치 못했고,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생각했지만, 기본이 안되있었고, 자존은 무너져 있었어. 그런 상태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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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찰의 시간 오늘부터 갖겠습니다. 13 나의 1학년 이야기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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